안전한 비주얼 콘텐츠만 추출하여 문서를 재조합하는
CDR(Content Disarm & Reconstruction) 기술을 통해
해당 포맷 내부에 숨어있는 악성행위를 사전에 탐지합니다.
더욱 더 향상된 속도와 고도화된 정합성으로 업그레이드된
SHIELDEX 6.0을 통해 당신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십시오.
Why SHIELDEX 6.0?

문서 내 함께 포함되는 모든 유형의
파일 무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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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이미지, 압축파일 등 문서 내 포함되는 모든 유형의 파일 무해화 처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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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유형의 파일은 무조건 삭제하는 경쟁사 방식과는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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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화 처리의 범주가 확대되면서도 원본과 동일한 정합성 유지
무해화 처리 속도 약 3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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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실측 데이터 기반 4.4초 > 1.7초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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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무해화 처리 속도 약 3배 증가

엑셀 파일 악성 매크로 분석/ 판별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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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 많이 사용되는 엑셀 파일의 정상 악성 매크로 분석 후 무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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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매크로는 무해화 처리 후 재조합 하여 원본과 동일하게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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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매크로의 경우 삭제 후 위험요소 제거 후 내부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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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에서 채택하는 매크로 일괄 제거 방식에 의한 불편함 해소
제로데이 공격에 대한 사전 예방 지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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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화 한 위험요소가 얼마나 유의미한 지표인가에 대한 직관적인 수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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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방 지수 기능을 통해 정상적/정량적 도입효과에 대한 모니터링 가능

※ 제로데이 공격 -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을 때 그 문제에 대한 대응책이 공표되기도 전에 공격이 이루어져 대처 방법이 없는 공격입니다.

스테가노그래피 기술 기반된 이미지 위협 탐지 및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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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안에 은밀히 숨겨진 위협을 탐지하고 무해화 처리 및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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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화 지원이 가능한 이미지 파일 확장자 확대 제공
※ 스테가노그래피 기술이란?
민감한 정보를 탐지되지 않도록 일반 파일이나 메세지 내에 숨기는 것입니다. 기존의 암호화 방법은 메세지를 암호화하여 정보를 보호하는 반면에 스테가노그래피는 비밀정보를 매체에 은닉하여 정보의 존재 자체를 감추는 보안 기술입니다.
무해화 지원 파일 확장자를 확대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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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이미지 파일 확장자 무해화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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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p, png, jpg 확장자 외 56종 이상의 이미지 파일 확장자 무해화 처리

Key Features


국내 최초의 CDR
2013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CDR로
제1 금융권 도입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구축 사례보유로 시장 내 우수성 입증

제로데이 공격 / 샌드박스 회피 등 고도화된 위협 대응 가능
백신, 샌드박스 등 정적분석(시그니처)나
동적분석 (행위)를 통한 기존 보안 분석방법 아닌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기반

구축형 / 클라우드형 모두 제공
솔루션의 공급형태는 구축형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으로도 선택 가능

관리자와 사용자의 편의성 고려
금융권에서 선호되는 파일 유형인 엑셀파일의
매크로 무해화 후에도 업무용 매크로
유지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 가능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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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컨텐츠를 격리하여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실현하는 원격 브라우저 격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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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UX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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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위협이 차단된 격리 환경에서도 접속한 인터넷 컨텐츠를 손실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Youtube 4K영상을 시청하거나, Google Meet를 통해 화상회의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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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과 사용자의 정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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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이 취약한 사이트 접속 시 사용자 행위를 제한하여 조직과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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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정보 입력 차단을 위한 키입력, 복사/붙여넣기, 업/다운로드 차단 등 다양한 보안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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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파일 위협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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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한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되는 파일의 위협도 격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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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되는 파일은 CDR 처리하여 악성코드 제로의 문서로 재구성하여, 파일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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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관리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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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또는 VDI 대비 20~50%의 수준으로 동일한 보안, 최상의 UX로 외부 위협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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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less 서비스로 비용 및 VOC 절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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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인터넷망에서 사내 업무망으로 유입되는 파일을 무해화 처리 후
안전한 파일로 재구성하여 반입시키는 파일 무해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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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ELDEX File은 외부망으로부터 유입하는 파일을 안전한 파일로 재구성하여 반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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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환경에 최적화 (망연계 통해 유입되는 파일을 무해화 및 재구성, 망분리 보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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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망연동 모듈 도입 (자체 개발한 망연동 모듈 탑재 시 All-in-One 제품으로 구성, 인터넷 분리 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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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계 보안체계 강화 (문서반입 승인시스템과 연동, 문서파일 반입 시 관리자의 승인 후 반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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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환경에 특화된 SHIELDEX File 도입으로 각종 악성코드에 대해 사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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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속 본문, 첨부 파일, URL 등 메일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콘텐츠를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는 이메일 무해화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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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ELDEX Mail은 악성코드 유통 경로 1위인 이메일 컨텐츠의 CDR 처리를 통해 메일 본문 및 첨부파일의 모든 잠재적 위협을 제거합니다.또한 평판 검사, 원격 접속을 통해 메일 속 URL을 안전하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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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본문 무해화 (메일 본문 내 HTML 속 script. Hyper Link, Linked Image 확인 및 무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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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무해화 (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HTML로 래핑하고, 파일 열람 시 별도 뷰어 제공. 파일 다운로드 시 무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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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원격 브라우징 (메일 속 URL 평판 검사를 통한 안전성 점검, 원격 브라우저를 통한 URL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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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리포트 제공 (무해화 처리 결과 제공, 악성파일, 매크로 제거 등 상세정보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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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보안 솔루션의 한계를 보완한 SHIELDEX SaniTrans Mail(STM) 도입으로 랜섬웨어, Zero-Day 공격과 같이 고도화/지능화되고 있는 이메일 보안 위협에 대응하십시오.